| 양양군의회, 제30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서 군정질문 | ||||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작성자 | 의회 | 작성일 | 2026-09-03 14:42:26 | 조회수 | 259 |
|
양양군의회, 제30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서 군정질문
최근배·안미영 의원, 주요 현안 22건 집중 질의…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촉구
양양군의회는 9월 3일 제30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근배 의원 14건, 안미영 의원 8건 등 총 22건의 군정질문을 실시했다.
이날 두 의원은 재정과 지역경제, 관광, 교통·복지, 농림·수산업, 환경 등 군정 전반을 점검하며 사업의 실효성과 성과관리 강화,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.
최근배 의원은 재정 운용과 주요 현안사업, 지역경제·관광, 교통·생활복지 분야의 사업 실효성과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.
국·도비 공모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비롯해 ▲단양면옥 골목 및 송이·연어 푸드디자인센터 활용 ▲양양경찰서 건립 ▲양양읍 공중목욕탕 건립 ▲주거 지원 및 지역경제·관광 활성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.
이와 함께 기존 도시개발사업의 분양·입주 성과와 청년월세 지원 등 주거지원정책을 점검하고, 주거지원이 실질적인 정착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. 단양면옥 골목과 송이·연어 푸드디자인센터는 전통시장·관광자원과 연계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촉구했으며, 집행부는 송이연어푸드센터를 청년정책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.
양양경찰서 건립은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군차원의 전담 대응체계 마련과 관계기관 협력을 요구했다.
양양읍 공중목욕탕은 건립 또는 지속 운영가능한 방안 마련을 강력 요구했고, 집행부는 공중목욕탕 신축에 따른 재정부담과 운영 지속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, 양양 시내권~낙산 마을버스 노선 신설과 목욕비 및 이·미용 지원 바우처 운영 등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.
안미영 의원은 청년정책과 지역경제, 농림·수산업, 환경·생활SOC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 실효성과 성과관리 강화에 중점을 뒀다.
▲관내 연수원 편의시설의 주민 개방 및 지역상생 ▲관급공사 계약 투명성과 풍력발전사업 주민상생 ▲청년정책 실행력 강화 및 통합관리체계 구축 ▲양양전통시장 활성화 및 동해북부선 개통 대응 ▲하천·계곡 불법점유 정비 및 사후관리 ▲1차산업 소득증대 및 농림어가 경쟁력 강화 ▲청년농업인 안정적 정착 ▲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남대천 수질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대책을 요구했다.
청년정책은 기본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청년인구 유입 등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관리하고, 부서별로 분산된 청년정책을 통합 안내·지원할 단일 창구 마련과 인구정책팀의 총괄·조정 기능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.
양양전통시장은 청년상인 육성·온라인 판로 확대와 함께 동해북부선 양양역 개통 및 공항 이용객 증가를 연결한 활성화 전략을, 1차산업은 실제 농림어가 소득 증대와 판로·유통·가공 확대, 여성·고령·취약 종사자 지원을 포함한 경쟁력 강화대책을 요구했다.
양양군의회는 이번 군정질문을 통해 사업 추진 자체보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지역발전으로 연결되는 행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, 주요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후속대책과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요구했다.
|
|||||
| 첨부 | |||||
| 다음글 | 양양군의회, 제300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서 군정질문 |
|---|---|
| 이전글 | 제300회 정례회 군정질문(1일차) |

